·7년 전
결혼을 했고
아내와 4살 아이가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지키고 싶고
꿈도 이루고싶습니다.
아내는 제가 일하는것 외에
관심분야를 수강하러 가거나
친구들을 만나거나 등의 시간이 오면
아파지거나 힘들어합니다.
육아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모든 회식과 친구들의 만남은 안하고
자기계발 하는 시간만 투자하는데
3개월 한번정도 친구들을 만납니다.
아내는 싫다고하고 짜증을 냅니다.
나는 그게 싫어서 너무 화가나고 힘듭니다.
내가 자기계발해 위해 쓰는 시간조차
싫다고하니 가끔 짜증도나고 그렇네요.
여자가 결혼해 아이를 낳고 기르며
희생하고 삶에 제약이 많다는걸 알고있으니..
아내가 말합니다.
그럼 나는? 나는 더 제약이 많아요! 친구만나기 쉽겠어요?
할말이 없습니다.
다들 시간 잘 내고 사시죠?
새벽에 일어나 뭐든 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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