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에 전화 통화로 청주 이야기 하기 전에 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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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 저번에 전화 통화로 청주 이야기 하기 전에 사장님이 저한테도 인권비가 많이 나와서 캐셔쪽에서 사람을 짤린다는 이야기를 하고나서, 그때 사장님이 저한테 생산쪽에서 사람을 한명 어차피 구해야 되서 제가 들어가기로 한거고 전공이 그쪽이라서 배울겸  들어간건데 들어간지 일주일도 안되서 저한테 각 지점마다 캐셔 한명씩 둘거라고 그래서 그 캐셔들이 쉴때마다 저보고 가서 캐셔 보라고 하셧잖아요. 생산이면 생산쪽에서 일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처음부터 그런생각을 가지고 계셧으면 저보고 그냥 캐셔를 쭉 하라고하시면 이런일 까지 안일어 났을거에요. 생산쪽 인원이 많아서 인원감축 때문에 그럴시는거 아는데 처음부터 그냥 저보고 그냥 캐셔로 계속 하라고 하셧으면 좋앗을텐테 저한테 좋고 사장님한테보도 좋았을거에요. 그 이후부터 계속 사장님과 저 사이메 커다란 벽이 생기고 트러블이 생긴거고.. 그리고 캐셔고 안한다고 한 이유 제가 생산쪽 가는 의미가 없어지는것 같애서 하기 싫다고 한거에요.  청주 이야기도 갑작스럽게 가라고 하는거보면 여기 식빵공방 그만두고 청주 식빵공방 새로 생겻으니 거기 가라는것도 저한테 미리 하루 전이라도 통보를 하는게 맞는건데 저한테 통보도 않하고 전 간다고 결정도 않했는데  청주쪽이랑 이미 이야기를 다 하고 사장님 마음대로 결정하고 그냥 뭔가 그만두라는 애기인것 같애서 그만 둔다고 말 한거에요. 사실 그 전에도 과장님이 저한테 미리 이야기 했어요. 애기 해보라는것도 사장님이 지시 하에 의해서  과장님이 저한테 말을 한거엿고, 인건비 때문에 사람을 줄인다는 이야기 그 타깃이 저라는 사실 알았어요. 그래서 청주 식빵공방 타깃이 제가 된거고.. 솔직히 사장님이랑 같이 알고 지낸지 5개월이나 지낫는데 월급도 안오르는것에 대해서 불만이 되게 많앗는데 회사사정 고려해서 말을 못 끝꺼내는 거고, 그래도 다음달이면 올려주겟지 이생각으로 열심히 했는데 사장님은 오히려 저한테 저 않하고 놀기나 하고 시간 떼운다고 말하니까 되게 기분이 나쁘네요. 그리고 저 생산 들어오고 나서 마음 다시 잡고 계속 일하는건데  회사쪽에서 그만두라고 반강요를 했으니까 권고사직으로 처리 해주시고 언제까지 하라는 이야기도 없으셔서 깔끔하게 12월까지 다닐게요.  또  권ㅏ고사직 사직서도 써야 되요. 권고사직서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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