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무역업에 종사하고있습니다
부족한 인력으로 과다한 업무량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 중 하나는 오는 전화받기입니다.
해외직구 또는 해외에 거주하는 친척이나 친구가 보내주는 물건들에 대한 수입신고서를 작성하여 관세청에 서류를 제출합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번호가 필요한데 (누가 어떤 물건을 수입하는지 관세청에 접수해야함) 그로 인한 전화가 폭주합니다.
하루에 들어오는 물건은 5000개 이 중 1000명 정도가 물건을 사거나 부칠때 주민번호를 적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과의 전화가 지칩니다.
욕설은 물론 택배지연 등으로 빗발치는 항의가 옵니다
하루에 100통정도를 받습니다.
전화상담원들은 도대체 일을 어떻게하나 싶습니다.
전화오는 사람들을 가만두고싶지않습니다.
솔직히 막대하는 사람들 핸드폰번호, 이름, 주민번호 알면 신상털기는 정말 쉽지만 꾹 참습니다.
보이지 않는 전화로 상담원들을 막대하는 사람들
이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를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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