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19살. 성소수자 동성*** 입니다.
작년에 엄마에게 커밍아웃을 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너가 동성을 계속 만난다면 너를 자식으로 인정할수없다고 말을 하셨어요..
그래서 현재 이성친구를 만나서 교제중인대....
그냥 친구 만나는 느낌이고... 계속 동성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이성친구가 저와 키스를 하면서 몸을 만졌음에도 그저 그렇고....
제가 어릴때 이성에게 ***을 당할뻔한적과 성희롱을 당해서 이상친구에 대한 혐오감과 두려움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엄마에게 말했지만... 자식으로 인정할수없다네요......
이것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제가 빠른이라.. 또래가 20살이고 특성화고 졸업생이고... 그래서 저보고 집 보증금 내줄테니 나가라네요.... 직장은 알아서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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