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쓸쓸하네요...
남편이 있지만..
그사람에게 위로받아봐야..
엎드려 절받기죠.
이미 떠난 기차예요.
아무것도 안바래요.
갑자기 잘해줘도 어색해요 ㅋㅋㅋ
그냥 하루하루 살아요.
이러다 어느날 결심이 서면 이혼하는거겠죠..
아직은 이래저래 타이밍도 안맞고..
그냥 살아야죠 뭐.
사실 죽고 싶어요 ㅎㅎㅎ...
오늘은 그냥..
이마음이 타버릴것 같이 쓸쓸함이 사무치는데..
어떻게 이마음을 달래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속상해요 내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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