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인정도 못받고 무시당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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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인정도 못받고 무시당하고 나잇값 직급값은 해야하고 너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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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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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05
· 7년 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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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m6619
· 7년 전
화이팅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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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xl236
· 7년 전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