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그냥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여기에 이야기 해봐요... 요즘 자꾸 생각이 나네요ㅠ 제가 5학년때 외국에 가서 여행을 갔는데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거기서 마사지를 받*** 마사지 하는 남자분이 점점 손을 제 성기쪽으로 하더니 제 성기를 만지시더라고요 전 그때 뭔지도 모르고 당황래서 가만히 있었더니 손가락을 넣더라고요 저는 아파서 아프다고 하고 그 사람은 더이상 손가락을 넣지않고 마사지를 계속 하다가 저보고 옷을 벗으라고 하더라군요. 전 너무 놀라서 무서워서 마사지릉 받는도중에 뛰쳐나왔어요. 그땐 너무 어려서 그게 뭔지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눈물이 가끔씩 나네요ㅠ
갑자기 왜 위로가 받고싶어지는걸까요 그게 무엇인지 알게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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