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2015년에 결혼 하고 바로 아기를 낳았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의 생활은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간 것 같습니다
아기를 낳고 친정 어머니의 많은 도움하에
길렀고 그래도 저는 아기를 기르는게 무척
힘 들었어요
그동안 아기 보고 일 하고
오늘 만일을 위해 취득 하는 자격증
마지막 서류 보냈 습니다
제 스스로 에게 잘했다 잘해 왔다
말해 준 하루 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부터 생각 해 보려고 해요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꿈 이란것도 가져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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