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직장얻고 결혼해서 아이2낳고 10년동안 열심히 살았습니다! 여유 있지는 안았지만 근근히 부모님돌 도움 받아가며 생활해 왔었는데.. 회사 경영난으로 38의 나이에 명예퇴직 당했습니다! 지금은 가족들과 별거중이구요..
다시 직장을 구하기까지 2년; 나는 다시 예전처럼 같이 살고 싶은데.. 아내는 계속 이혼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빠 없이 자라고 있는 아이들 얼굴이 항상 머릿속에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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