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술마시고 날 *** 하고 다음날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미안하다 라더니 실은 하나도 미안해하지 않았던, 내가 많이 좋아했던만큼 몸과 마음에 상처를 냈던 20살때 그***랑.
나와의 잠자리를 여기저기 얘기하고 다녔던 전전남친 혹은 그의 친한친구랑.
다 용서해야 하는걸까. 아무것도 못하고 내가 할수있는 선택지가 정말 용서 밖에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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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bhhhㄱㅊㄱㅊㄷㄹㄱㄹ
ㅠ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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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
유오오오오어어어ㅏ아아라ㅏㄹ
ㄹㅎㅎㄹㅇㅇ비공개쉿홓ㅎㅎㅎㅎㅎㅎㅎ
ㅣ싱ㄴㄸㆍㅇㄱㄷㄱㅇㄴㄷㆍㅇ긩ㄱㄸㆍ이띰
어너누ㅠ웅ㅇ도뎌더ㅓㄷㄷ
안드로이드에서 작성한 서연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