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시집장가가서 애낳는동안 나는 열심히한다고했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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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다들 시집장가가서 애낳는동안 나는 열심히한다고했는데 나만제자리인듯한 느낌들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해왔고 더 잘할수있는데 왜 나는 일이 안풀릴까 .. 번돈은 1원도없고.. 나갈빚은 점점 늘고.. 막막하다... 누군가가 내앞을 막고있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나쁜운가득 ... 난언제 잘되서 돈벌어볼까.. 돈걱정없이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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