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인데요...학교에서 교복을 사라잖아요...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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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yrn
·7년 전
예비중인데요...학교에서 교복을 사라잖아요...근데 교복도 너무 비싸고 체육복도 못 구하겠고...공동구매하라는데 주변에선 사이즈 이상하니까 하지말래요...무섭진않은데 신경질나요...여름엔 밑엔 치마짧은것만입으래요...교복샥도 똥샥에 예쁘지도않고...근데 교복더 예쁜데가 훨배싸요...가게가서사면 더싼데 교복가격 써져있는데보면 3배는 더 비싸서....근데 여자교복은 왜 치마죠??그리고 교복 비싼데 체육복도 년도마다 바꿔야되고...신경쓸거도 가뜩이다 드럽게 많은데...아 씨...그냥 1년전이 죽는게 나았겠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이나라는 마음에안들어...근데 요즘 뭐를 먹기만하면 올라와서 구역질나요...예전엔 밥은 잘 먹었는데 이젠 처먹지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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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rn (글쓴이)
· 7년 전
@!2d3522c6de33d7efa4a 제가 가는학교는 그렇다네요...그리고 바지압으면 남자같고 선배들한테 찍히니까 입지말래요...주변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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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clelstyn
· 7년 전
참 난감하시겠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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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02126
· 7년 전
공동구매해서 입은 사람으로서 딱히 신경안쓰셔도 될 거 같아요 사이즈는 사실 바뀔 가능성이 커요 저만해도 입학56-1학년 1학기 겨울방학62-2학년 다이어트 56-예비고 54니까요 전 예비고고 교복사이즈가 77에서 넉넉하게 71이 됬어요 바지를 입어도 상관없고 입학하고 한달정도는 교복이 아니라 사복을 입어요 체육복은 왜 년도마다 바꿔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치마는 사실 짧은 건 추천하지 않아요 줄이는 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른사람들의 시선도 좋지않고 남자들이 함부로 볼 가능성이 높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