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번엔 대학을 못가고 재수를 하게 된다
수능 점수는65444로 낮은 편이다
우리집이 형편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학원은 못간다
하지만 인강과 교재를 신청해주셨다 부모님께 감사하다
매일 버스타고 도서관에가서 공부를 하고 있다
아직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낀다
공부습관도 안 잡혀있고 전자기기에 손도 가고 그렇다
오늘부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부턴 진짜 하루를 후회없이 보내고 싶다 아니 보낼꺼다 후회없는 재수생활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실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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