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내가 오바하는건지 . 결혼해서 아기낳고 알게된 남편의 무능력
아들키우는것처럼 떠안아져 아기가 2명인거같다
답은.나밖에 없다 열심히해서 성공하자
일어나서 애기보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공부하는 일상이.다인나
1년남았다 1년후를위해 육아스트레스에 공부에 압박까지
거기다 재정적스트레스 아기를보명 입은웃고 눈은 울고있는거같다
이것마저실패하면 난 못살거같다
내삶은 항상이렇다 누군갈위해 살아야한다
팔자인가.. 잘되면 힘들때 알아서살아야한다는 도외시했던 사람들에게 꼭보여주고싶다 꼭 이뤄내고싶다.. 하지만 몇번씩 무너진다
아무것도안하고싶고 맘편히있고싶다 ..잘견딜수있겟지... 결국 돈이 있어야 행복하네 스트레스안받고 힘들면 도우미쓸수있고 요리안하고 맘껏 시켜먹을수있고 아기 용품살때 고민하지않아서 미안할일없고.. 누가사랑으로산다했나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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