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3되는 학생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다 때려치고 죽고싶어요
성적도 낮고 얼굴도 평범하고 몸은 허약하고 그냥 뜻대로 되는것도 없고 꿈도 없고 사는 이유도 모르겠고...
다 금방 때려치고 조금만 어려워도 포기해버려요..
머리로는 이러면 안된다고 하는데 목표가 없으니 그냥 죽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가족때문에 사는것도 이제는 지쳤어요 그냥 동생만 아니였다면 자살했을지도 몰라요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 희망을 조금이라도 가지게 될까요..
+잘하는것도 없네요..ㅎ 친구? 그딴것도 없어요 엄마아빠는 동생을 더 좋아하시고..ㅋ 이런 제 자신이 또 너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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