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법관련 아는 마카님 알려주세요ㅠ
사실혼 위자료 소송
같이 동거 하다가 애가 생겨버렸어요
양쪽 부모님께서 제가 임신한것과 같이 사는건 아는데
아이아빠가 돈안벌고 놀고 있는건 몰라요
지금 임신 막달 인데 돈이 없어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요
그런 상황인데 일을 안가려다가 저한테 들켜서 혼난적이 있어 일을 알아보려는데 일자리가 잘 안 구해지고있어요
전에 같이 자는데 제가 배가 아파서 끙끙 거렸더니 짜증나는 말투로 잠 제대로 못자게 한다고 조용히하라는 말에 울컥해서 훌쩍였는데 시끄럽다는 식으로 고만 울라고 울음 안그치면 때린다고 한적도 있었는데 뒤늦게 무릎끌고 싹싹빌면서 사과 해서 넘어 갔어요 그리고 최근에 아는 여자동생이랑 연락을 오랜만에 하는데
새벽에 하루종일해서 톡을 봤더니 니톡 기다리느랴 목빠진다
마누라가 이톡 보면 질투하겠는데 니가 이뻐서 봐준다 등등
거의 사랑한다는 말만 뺐지 그런식의 톡으로 아는 여자애랑
톡해서 싸웠는데 너무 화가 나서 제가 먼저 꾸겨진 종이를 아이아빠에게 던졌더니 같이 던지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일어나는데 순간 제 목을 잡고 졸랐어요.....그리고 제가 숨을 못쉬니까
꼭 껴안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제서야 제정신이 돌아 왔는지....ㅎ
점점 정이 뚝뚝 떨어져서 힘들어요....
위자료랑 사실혼 관계 임신중 폭언과 목조르기등을
녹음하려고요 녹음하면 거의 받을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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