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평범한 중학생이에요
제가 초등학생 때 폭력을 3번 당했어요
부모님에게 말했지만 장난이라고 받아들이고 지나갔어요 언젠가부터 트라우마가 생겨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친구는 무서운 존재다’라고 생각하며 아무도 믿지 않아요
학교에 다니며 불안감과 친구들을 가까이하면 또 폭력을 당할까봐 두려워요
선생님도 그 누구도 못 믿겠어요
학교에서 친구들을 볼 때마다 전에 폭력을 당할 때의 환상이 보여요 집에 가족들이 다 자고 저만 깨어있을 때 몇 번씩 자살을 시도했지만 무서워서 포기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다 포기하고 싶어요 두려워요 이럴 땐 어떡하죠?? 댓글에 조언 부탁드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