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내가 연애를 하던 말던
제 사생활이 야근과 무***관이 있으며...
사수가 주말근무를하면
나도 당연히 주말에 나와야한다는 마인드는 뭘까?
거래처를 내가 고른것도 아니고
본인이 배분하면서 정작 본인은 그 거래처 해***도않고
그렇게 쉽게 아랫사람들한테 떠넘기고 나몰라라 하는
태도가 너무 위선적이다....
실력을 쌓는건 내가 알아서 할건데
왜 본인들이 그 속도를 정하고 멋대로 판단하는건데?
말하는 것도 좋게 말하면 적당히 알아들을텐데
꼭 기분나쁘게 말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꽈배기처럼 꼬아서 보고 들리는
내가 이상한걸까? 이젠 헷갈리기까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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