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혼이 정답은 아니지만..하루에 몇번씩 나에게 내는 짜증과화들..욕설과 가끔에 때림이 더이상 날 못참게 만든다..난 그저 행복하게 서로 맞춰가면서 소소하게 살고 싶은데..날 무시하고 모든일에 시작은 나라고한다..내가 못해서 내가 잘못해서 내가 잘한게 없어서..나는 이해하는척해주면서 처형은 눈물까지 흘려가면서 이해해주고..정작 남편은 힘들어하는데 안된다고만하고 바라기만하고..내가 무슨 큰죄를 지엇길래..참아야되고..인내해야되는거지..너무 힘이든다..죽을거 같은데 또 참아야 되는건가 억울하고 진짜 못 참겟는데..
정말 힘이든다..와이프에 폭력적인 성향..어떡하면 되는거지,,욕먹는것도 싫고 머리통부터해서 맞는게 두렵다..집에들어가는거자체가 무섭다..오늘은 또 어디서 짜증을 낼까 또 어디서 날무시하고,,할지,,
정말 이제 무섭다..
정말 얘기할때도 없고..누구와대화를 하고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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