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져...자기가 남자로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사람 성격은 다 다른데,거기에 기준을 정해놓고 그 기준이 사람들을 맞추려고 하는게 더 이상한거죠.동성***,바이,트렌스젠더에대해 이상하게 생각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그냥 자기 성격대로 살아가면 되는거에요 마카님 :)

전 여성스러운것과 남성스러운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자기 자신으로 살때 가장 멋진거 같거든요. 마카님이 좋아하는 거 보고 즐기고 하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jinach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여***만 그런 성차별 많이 겪어요. 한해동안 한번도 치마 안입었대니까 니가 그러고도 여자냐? 이러고 응 여자야~ 하고 오만가지 무지개빛깔 말들을 보내고 싶지만 참고 있습니다... ㅠㅠ 전 여***만 굉장히 남자를 동경해요! 친구끼리 허물없이 지내고. 저는 굉장히 털털한 이미지라서 툭툭치고 다니는데 그런거 보면은 뭐 어깨에 손올리기만 해도 기분나쁘대고. 괜찮아요 우리 그냥 성격대로 살아가요!

저도 여***만 그런 성차별 많이 겪어요. 한해동안 한번도 치마 안입었대니까 니가 그러고도 여자냐? 이러고 응 여자야~ 하고 오만가지 무지개빛깔 말들을 보내고 싶지만 참고 있습니다... ㅠㅠ 전 여***만 굉장히 남자를 동경해요! 친구끼리 허물없이 지내고. 저는 굉장히 털털한 이미지라서 툭툭치고 다니는데 그런거 보면은 뭐 어깨에 손올리기만 해도 기분나쁘대고. 괜찮아요 우리 그냥 성격대로 살아가요!

@happyyellow 엌ㅋㅋ네! 그럽시다!

치마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남성은 딱 이거 여성은 딱 이거 구별짓는게 점점 없어지는 것 같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공감... 저는 여잔데 치마나 드레스같은걸 입기를 정말 꺼려하고 숏컷도 해봤고 화장하고 꾸미는것도 안좋아하고그러거든요 근데 주변사람들이 남자같다고 자꾸 그러고 제일 상처였던건 가족이 그랬을때였어요... 아빠가 저한테 옛날이었으면 그렇게 후드티입고 남자같이하고다니면 진작에처맞았다면서 얘기했을때 너무 상처받아서 혼자방에서 울고그럈는데... 아무리남이그렇게 하라한들 내가 이게좋은데 그누가 바꿀수있을까요 나는 내가 잘 알텐대요... 힘내세요 ㅠ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