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2가 되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작년 고등학교를 올라올때부터 정말 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아요. 주변에서는 그래서 대학을 갈수있겠냐고 난리고 그 말을 들으면 힘이 더 빠져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져요. 오늘은 과외를 너무 힘들어서 못갈것같다고 말했더니 엄마가 어쩜사람이 그럴수가 있냐고 하시네요.. 전 괜찮다고 할수있다는 말을 듣고싶은데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너무 외롭습니다. 요즘 죽고싶다는 생각도 자주들어요.. 도와주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