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31살 결혼한지 2개월된 남자입니다.
이전주 일요일 저녁에 저희 어머니(시댁)과 와이프가 이번주 주말까지 내내 일을해서 업무도 많고 월요일까지 결재를 해야될것도 있어서
저녁 약속을 깨고 제가 다음에 간다고했네요
(시댁 친정 10분거리.. 시댁 약속깬게 2~3번째...)
근데 아버님이(장인) 부르셔서 퇴근하고 잠시 들렸는데
처가집에서 저녁도 먹고 이애기하다가 밤늦게왔네요..
일할것도있고 피곤하다고 해서 저희집 약속 깻는데.. 좀 기분이 그렇네요 솔직히 기분이 더러워요.. 저희 부모님이 생각나서 미안하기도하고 제가 속이 좁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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