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결혼했다가 애없이 깨진지 8년정도 흘렀습니다.
명백히 전남편쪽 잘못이었어요. 비뇨기과적인 문제가 있었거든요.
몇년동안 우울열매 ***어먹으면서 바닥친 자존감 끌어올리려고 아등바등 대면서 살았구요...
주변에선 슬슬 선얘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제가 낮춰서 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원래도 눈이 높은편은 아니었습니다.
결혼후..이혼후에도 일은 계속했구요...
한번 갔다왔으니 소위 조건 안좋은 분을 만나라고 합니다.
친구들은 재혼때 결혼식 안올릴거지? 하면서 아직 남친도 없는 제게 선을 그어버리구요.
저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게 맞는 분이 꼭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의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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