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어떤 ***ㅇ이 있는데 남자애들이랑 선생님한티 ***거려요...진짜 듣기싫기도한데 자기한티 조금이라도 뭐라고 하면 과장해서 소문을 내고요...너무 싫어요...그리고 반에서 점심시간에 남자애가 있는데 다혈질이에요 그래서 걔랑 좀 싸운것같아요 그런데 그 남자애가 먼저 욕을했데요 자기한티 ***라고....그런디 전 방금왔는데 저한테 너 들었지?라고 해서 좀 놀랐어요 그리규 생각햐보니깐 전 집에서 그런 말을 많이들어서 좀 익숙해져 있는상태였으니 못들었다고 했죠 그리고 쌤이 와서 물어보니깐 그 여자야가 남자애들 노는데 가서 시비를 털었데네요 수치스러운 소리를 다 내뱉었데요 그랴서 일단 남자애 먼저 혼내고 여자애도 주의 좀 준걸 그 여자앤 지 친구들한테 쌤을 ***이라면서 욕햤어요 그리고 얘가 1학기 초반부터 절 때리고 욕하고 셔틀로 부려먹었어요 자살하고싶었는데 옆에 친구들이 있어서 버틸수있었어요 이젠 피곤해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어요...어디서부터꼬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