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방학을 햇는데도 불안하고 또 불안하다.그아이들과 같은반도 안되고 다른층이 되고 싶고 어디서든 만나고 싶지 않다.그냥 차르히 그 아이들과 절교하고 싶고 아는체 안하고 다니고 싶은데 나는 그럴수가 없다.그 아이들이 무섭다.그 아이들과 절교햇다가 뭐라 한마디 라도 햇다간 나에대해 나쁘게 소문을 낼것이다. 그래서 참고만있는다.두렵다.지들 잘못한건 알지도 못하고 지 맘대로 지가 최곤거 같이 군다.지들도 똑같으면서 남이 자기 욕이라도 하면 쓰레기라고 짜증난다고 욕한다.나는 그 욕이 듣기 싫다.그 아이들이 너무 싫다.친함에 가려진 스트레스와 괴로움이 크다.내가 우리가 싫으면 지 성격대로 같이 안다닌다 하면 되지 그말도 안하면서 싫은티 내면서 같이 다닌다.진짜 싫고끔찍하다. 그리고 나자신이 너무 답답하다. 진짜 정말로 기억을 지우는 초능력이 생기면 좋겟다. 그려면 그 아이들과 모두의 기억속에서 그 아이들이 나랑 친햇던 기억을 없에고 슬픈,즐거운 기억까지도 지울것이다.그래야 나는 행복할것이다.그아이들 때문에 마음 졸일리도 없고,무서워할 필요도 없고,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을것이다.정말로 내게 누가 기억을 지우는 초능력을 선물해줬음 좋겟다.기억을 지우는 초능력이 없는 나는 정말 노이로제에 우울증걸려서 죽을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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