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편이 월급 외 보너스가 들어온걸 말도 안해줍니다
저를 무시하는 것 같고
이런 사람이랑 앞으로 계속 뭘 믿고 살아야 하나 싶습니다.
결혼하면서 땡전한푼 없이 시작해서
애 둘을 힘들게 키우는데
본인 쓸거 다 쓰고 집살생각은 없는 것같고
저보고는 얼른 회사 다니라고 하는게
제 등골빼먹으려고 하는것 같아서
더욱 더 화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 너무 속상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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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fddfccccc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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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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