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렇게 했더니 왜 이렇게 했냐고 난리치고.
저렇게 하라해서 저렇게 했더니
왜 저렇게 했냐고 난리치고.
모난돌 같은 나는
장단 맞추기 어렵다.
대리 한 사람이 ***는데로 했다가
신입사원인 나는 ***로 전락해버리고.
내가 이상한 놈인가보다.
나만 사라지면
세상은 정말 잘사는것 같은데.
나, 그냥 세상에서 조용히 사라질까.
하느님은 왜 나에게 모난돌로 살
운명을 주시었을까.
미운오리***는 오늘도 혼자 엉엉 운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