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서울에 있는 국립대학교 다니고 있어요. 저에게는 자랑스러운 저희 학교인데 친구들 중 은근 돌려서 저희 학교를 안좋게 말하는 친구가 있어요.
요새 기업들 학교 많이 보잖아요. 한창 취업 준비할 때라 안그래도 예민한데 그 친구가 빙 둘러서 말하는거라 직접적으로 화낼 수도 없고 기분은 상하네요 웃고말아요 걍
제가 남의 말에 좀 휘둘리는 편이라..그런가요
근데 이상하게 제 주변에는 그런 친구들이 은근 많아요.. 그 친구들이 하는 말은 웬만한 서울에 있는 학교보다 지방에 있는 대학이 좋다.... 돈낭비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짜증나요 신경안쓰는게 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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