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있는 국립대학교 다니고 있어요. 저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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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저는 서울에 있는 국립대학교 다니고 있어요. 저에게는 자랑스러운 저희 학교인데 친구들 중 은근 돌려서 저희 학교를 안좋게 말하는 친구가 있어요. 요새 기업들 학교 많이 보잖아요. 한창 취업 준비할 때라 안그래도 예민한데 그 친구가 빙 둘러서 말하는거라 직접적으로 화낼 수도 없고 기분은 상하네요 웃고말아요 걍 제가 남의 말에 좀 휘둘리는 편이라..그런가요 근데 이상하게 제 주변에는 그런 친구들이 은근 많아요.. 그 친구들이 하는 말은 웬만한 서울에 있는 학교보다 지방에 있는 대학이 좋다.... 돈낭비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짜증나요 신경안쓰는게 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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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abc
· 7년 전
당연하죠ㅋㅋ 남에 인생에 가타부타하는 애들은 자존감이 없는거임 님 인생인데 신경쓰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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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snb1866
· 7년 전
그냥 부러워서 그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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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ddd1234
· 7년 전
서울국립인데 그보다좋은대학이어디있겠어요? 주변친구의말에 너무 신경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