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와......
뭐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글을 씁니다
지금 시어머님이 삐지셨는데..;;이거 뭐 어떻게해야하죠?
저희는 지금 결혼한지 6개월 됐구요
9월에 결혼해서 추석은 지냈고 첫 설을 지낼 예정이었는데
목금토일 중에 목금토를 오라고 하길래
저희 어른도 만나야하고 해서 금토로 조정을 했으면 좋겠다고 남편하고 같이 상의해서 잘 말씀 드렸더니
와 갑자기 그럼 됐다고 그냥 오지말래요
몸도 안좋고 그냥 다 안하겠답니다
진짜 노답이네요? 원래 없던 제사도 제가 결혼하고 갑자기 생겨서 엄청 당황스러웠거든요?
근데 일정 조금 조정하려고 했더니 완전히 토라져서 지금
설 때 그냥 오지 말라고 합니다 와 ;;
뭐지?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막
웃음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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