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전 9월초 아직 이름은못정했구요
태명은 복단지 입니다
전 25살이고 애기엄마는 22살입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르고 어다른데
맞춰가겠다고 제가 맹세했습니다
지금은 가진게 없고 열심히 일하고있지만
내가 비록지금은 이래도 더도말고 딱3년뒤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여자로 만들어주겠다고
했더니 엉엉 울어요..
왜우는건지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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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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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