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자꾸 부모님이 제가 하는 일에 간섭해요.
생각이 있느냐면서. 놀기만 한다고.
저도 생각이 있으니까 뭔가를 하고 있는거겠죠.
모든 일에는 정해진 때가 있는거고
내가 영원히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것도 아닌데
그냥 좀 내버려뒀으면 좋겠어요.
뭘 잘한다고 칭찬도 바라지 않고 차라리 그냥 방치해줬으면 좋겠어요. 자꾸 간섭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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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뉴뉴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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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타차태애애ㅐ애애애ㅐ애애애태ㅐㅌ태채ㅐ태태ㅐㅌㅌ
진짭니다
무언가가 보일 때가 있어요
하하
고시
제일 쉬웠어요
Worn wind bows bowfin worn won’t how’d bowfin won’t how’d how’d how hot how’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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