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남학생입니다. 저는 바지를 입었을때 그곳이 조금 불룩 튀어나오는데 그게 조금 부끄러워요.. 그래서 항상 조금 긴 옷을입어서 그곳까지 가리고 입는편인데 활동하다보면 조금씩 옷이 올라가서 계속 내리고 그래요.. 또 바지를 많이 올려입으면 ***과 성기가 조금 더 불룩튀어나와보여요. 아마 학생때 ㅈㅇ를 자주해서 그곳이 더 굵어진거같아요... 불룩튀어나온걸 다른사람이 보면 흉볼까봐 항상 안보이게하려고 조심해요. 원래 이런건 부끄러워하면 안되는걸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