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를 가진후에는 꼭 자신에게 알리라구요..그 후부터는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면서 다 솔직히 얘기하라는데..
저는 이미 22살입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병원은 제가 알아서 가면 되는 거고 ***는 아무리 가족이래도 저의 사생활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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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
유오오오오어어어ㅏ아아라ㅏㄹ
ㄹㅎㅎㄹㅇㅇ비공개쉿홓ㅎㅎㅎㅎㅎㅎㅎ
ㅣ싱ㄴㄸㆍㅇㄱㄷㄱㅇㄴㄷㆍㅇ긩ㄱㄸㆍ이띰
어너누ㅠ웅ㅇ도뎌더ㅓㄷㄷ
안드로이드에서 작성한 서연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