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퇴사하고나서,
***가 되어버린것 같아요.
일도해야하고,
육아도해야하고,
집안일도해야하고,
내 시간이, 출근해서 일하는 그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어느 누구도,
아이엄마가 아닌,
저만 보니깐요.
결국은 아이때문에 퇴사를 했는데,
신랑한테 말도 못해요...
신랑이랑 신랑친구 대화내용을 보고난 후
생겨버린 초조함 입니다.
이럴땐 혼자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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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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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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