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저는 학업에대한스트레스..즉 친구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저는 이제 중2가되고 2017년에 많은일이있었습니다.저와다니던무리친구들이 한순간에 하루아침에 저를 왕따를 ***는겁니다..애기도 자기들끼리하고 제가 말을하니 무시하고 저를 아예 대놓고 유령처럼 무시하더군요.그래서 저는 그날 입을꾹닫고 그날 조용히 있었어요.그날 그리고 내가 친구들에게 무슨잘못을했나 자책도하고 생각도하였습니다..하교할땐 억울하고 무슨일인지몰라 울면서갔고요..친구들에게 내가 무슨잘못을했냐고 미안하다고 했어요.그러니친구들은 니가 우리랑 관심분야도다르고 홀짝도안맞고 정색한다고 합니다..정말그말듣고 어이가없었죠..다른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해봤자 자기들끼리 수근대고 저를 쳐다보며 웃고있었습니다.그럴때마다 죽고싶었어요.그리고 다른친구들과 무리를 지어 다니기시작했고 그친구들이 복수를해줬습니다.알고보니 제가 제친구에게 다른친구를버리자고 했다고 그친구가 거짓말을 했더군요...그거때문에 그런거였어요 근데 그친구들은 그걸알면서 그친구를 오히려 감싸주더라고요..그때 진찌 그친구를 한대때리고 따지고싶었지만..그친구의 얼굴도 보기싫었고..너무나도 충격을받았습니다.그친구는 저랑 반에서 제일친한친구였는데..그거때문에 해결은 됐지만..사과도 미안해만하고 개네끼리 노래부르면서 가더군요..지금도 그생각하면 억울하고 짜증나고 화가나요..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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