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25살 직장생활 이제겨우 한달차입니다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직장인데 전 하루하루가 지칩니다..
주말도없이 매일야근에 집에오면 녹초가되고
아침마다 눈뜨는게 지옥같습니다..
편모가정에서 자라다보니 빨리 직장을 잡아야한다는생각이 강했고 마침 운좋게도 직장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하다보니 일도 저와 안맞고 그런 안맞는 업무가 양도많고.. 그렇다고 다 때려치고 나오려니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제가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아직 찾지도못하고
너무 답답해서 마카에 털어놔봅니다...25 나이가 왜이렇게 애매하게 보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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