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어린 나이에 남들이 좋다고 하는 직장이 취업했지만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상사들의 무시, 동료들의 험담과 필요할 때만 친절한 모습 때문에 힘들었는데
사회생활에 익숙해지다보니 이런 모습이 당연시 되고 저한테도 비춰지더라고요..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저 더라고요...
항상 불만과 지난 과거에 대한 분노 다 지난 일이지만 혼자서 상대방을 미워하고 작은 일에 예민하게 굴게되고
친구들과 만나면 즐겁지만 직장에 대한 헌담을 많이하게 되고 직장사람들과의 회식 등 자리가 불편하고
어쩌면 가족들 보다 더 많이 보는 얼굴인데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주말에 어디 다녀왔니? 누구랑 다녀왔니? 옷 예쁘게 입었네 ? 작은 관심 조차도 싫습니다 정보를 얻을려거나 부탁하기 전 말거는 걸로만 느껴집니다
도와주세요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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