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썸도아니였다.
니가 외박을나오고 난 널좋아하는상황이였다
너도 그걸이미 알고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한몸이 되었고 넌 복귀를하게되었다
나는 계속좋은데 니가 확답이없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4개월이 지났고 넌 휴가를 나왔고 우린 또만났다.
전에와 별다를게없었다.
잘웃고 그랬으니까
그리고 우린 어쩌다가 또같은상황이왔다.
같이 잠을자게 되었고 넌 내가 악몽을꾼다고 꼭 안아주고 잠에들었다. 저번 외박때처럼 넌 그렇게 날 보듬어준거라고생각했다.
그래서 난 물었다.
우리는 무슨 사이냐고..
근데 넌 나한테 친구라고했다.
그래서 실망을하고 마음에 상처가남고 근데넌 내가악몽을꾸니까 팔배게를해줬다.
친구니까 이러지마라고했다.
그리고 잠에서깬후 술도깨고 정신이맑았다.
내가악몽을꿔서 니가 날안았다.
그러다가 또 터치를하게되고 내가 간지럼을 많이타니까 넌 꿈틀거리는게 신기하고 귀엽다고 계속했다.
그래서 내가 ***으니까 하지마라고했지만 넌 계속 성감대를 자극했다.
그러다가 넌 내속옷을 내렸고 너도 그렇게 나와한몸이되었다.
관계를하면서 니가한말은 "어,..우린친군데 선넘으면안되는데"
나보고어쩌라고... 난이제 널어떻게대해야할지모르겠어
니말대로 나힘들어진거 맞고 친구라면서 왜 안멈추고 싼거고..왜 안아달라면 안아주고 다한건데...? 나쁜놈 전역하고 올거아님 그러지말지 니머리속이 궁금해난..
남자들아 이건 어떻게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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