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내가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을 수가 없다.
애국심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날 희생하기 싫다.
이곳은 항상 보여주기 식이다.
겉만 보고 평가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시되는 곳이다.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굳이 벌이려 한다.
희생이 당연시 되는 곳이다.
행복과 소통을 지향한다고 하지만, 통제와 불통이 있을 뿐.
미치지 않으면 살 수 없을 것 같다.
하루 하루 버티고 있다.
차라리 죽는 것이 편하긴 할거라고 생각한다.
무의미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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