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7년 전
결혼한지 1년되가는데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단생각이 든다..
더 좋은사람 만나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
남편만 보면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데
권태긴지 아님 실망을 너무해서 정이 떨어진건지...
이 감정이 나아질까.....
늘 결혼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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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댓글 3개가 달렸어요.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315e339dd9490532b13 조언감사합니다..
esha
· 7년 전
저도 그렇습니다..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불러오는 외로움과 여자로서의 삶은 끝났다는 느낌도 드네요
ffeerr73
· 7년 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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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댓글28육아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하나둘셋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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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더 많이 쓰고 싶어요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하나둘셋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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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응 ㅋㅋ ㅋㅋ
macaproduct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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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ㅏ아야챠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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