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너무 힘들어요. 13살인데요 긴글이지만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11살때 저는 ***하는법을 알고 처음으로 발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속옷이 나오는 애니를 보며 성욕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12살때 *** 영상을 찾게되고 ***를 시작하였고
지금 현재 13살 너무힘듭니다. ***놈일수도 있지만 밖에 여자분들만 보면 시선이 골반쪽으로 가게되고 집에서는 벽에다 ㄱㅊ대고 *** 동작을하며 오르가증을 느끼고 잘때마다 여자와 ***하는 생각을 하다 잡니다. 요약하자면 ***으로 인해 성중독자가 되고 영향을 끼치는것입니다. 심지어는 요즘 야한뜻이 없는 단어들도 다 야하게 생각합니다.
전화번호 010을 남자 성기,***이라 생각하고 휴지만 보면 ***,정액생각이 나고 손가락에 반지낄때도 더러운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도 ***안보던 시절로 돌아가 그냥 ***로만 성욕을 풀고싶어요.
근데 이미 성중독이 되서 고치기힘들죠.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제자신이 싫기만하고 자책감만 들어요. 마카님들의 도움이 정말 필요합니다.
도움이 될수있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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