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정말 열정적으로 열심히 일한 직장인데, 어줍지않은 이유를 들어 자신의 마음에 들지않는다는 말로 쫒아냈다. 자본주의 사회에 꿈을 가지지 않고 돈만 보고 살아야 하는데 너무 일에만 신경쓴 내탓이기도 한것 같다.
법적으로 싸울수 있지만 마음이 너무 다치고 힘들어 회사와 싸우기를 망설이며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오랜시간 내 힘듬을 하소연하고있다.
자존심에 대한 상처, 억울한 심정을 다 풀어버려야 하는데 합리화하면서 잊어버릴까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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