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어렸을때부터 병원에 관심이 많았고 또 특유의 수술복차림 특수가운이나 흰가운이 로망이었는데 공부를 지겹게도 싫어해서 결국에는 간신히 전문대 보건행정학과를 들어왔어요..근데 요즘들어 너무 제 인생에 후회되네요..하도 체력이 약해서 간호학과를 포기했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간호학과에 가고싶어지네요..4년제로 편입을 생각중이긴한데 글쎄 남들은 비웃을지 모르겠지만 제 인생에 성공이 우리나라 빅5병원에 입사하는거에요..들어가려면 그래도 대학간판이 있어야 들어갈수있을테고..
이래저래 너무 걱정스럽고 힘드네여..공부는 지겹기도 지겹고 너무 힘든데..어떡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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