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나는 사촌오빠에게 10년가까이 ***,성희롱,***을 당했다.
9살일때부터 성인이될때까지 나를 괴롭혀왔다 죽고싶었다.
요새 ***사건이 많이 보도되서용기내서 오늘 가족에게 말했다 그랬더니 돌아오는것은
친척이니까,집안뒤집어지는거보고싶냐 라는 말이었고 증거도없는데 신고해서뭐할꺼냐는 대답만돌아왔다.
그리곤 왜이제와서 말하냐고 두들겨맞았다.
충격이컸고 괜히 말했나싶고 피해자인 내가 이런대우를받아야하나 싶고 서러웠다.
수치스럽고 그냥 친척이든 뭐든그런거 꼴보기싫다 명절이나 가족행사때되면 매번볼때마다힘들고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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