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전 남편과 이혼을 했습니다
성격차이때문에 이혼을 했습니다
떨래미는 남편이 키운다고 했구요
전 솔직히 이혼하고 싶지 않았는데
남편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연애할때는 자상한 남자라고 생각 했는데
막상 애기낳고 결혼하고 나니 남편의 성격을 알겠더라구요
속도위반으로 애기가 생겼거든요 그리고 나서 결혼했구요
결혼한지1년 됐고 같이 산지는 2년 정도 됐어요
저희 부부는 심하게 싸우지는 않고 말싸움정도로 끝난적이 한두번은 있었는데 서로가 헤어진거는 이번이 처음이라 마음이 참참하네요
딸래미때문에 이대로 끝내고 싶지가 않아요 딸래미는 이제3살이거든요
딸래미가 보고 싶네요 딸래미랑 남편이 그립네요 행복하고 화목한가정이 그립네요 그때로 돌***수 있을까요 전 이제 어떻하죠
고민이 되네요 예전처럼 돌***수 있을까요
잘때마다 눈물나요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부울전도록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