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초등학생때 부터 자주 입원하고 학교조퇴하고
그래서인지 공부도 안하고
티비보고 게임하기만 했네요.
보통 성적은 30명중 18.19...중하위권..
고3 모의고사도 아마 57535막 이렇게 나왔던 것 같네요.
공부 못해서 지잡대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가 친척누나가 재수를 1년 하더니 의대에
들어가는 걸 보고...뭔가 알 수 없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원래 공부잘하는 누나였지만 말이에요..
저는 하나를 알려주면 하나밖에 모를 정도로
습득력도 이해력도 낮고
진짜 기초..초등학교수준부터 공부해야
사람구실을 할 것 같은데
재수몇년 각오하고 열심히 공부하면
인서울은 가능할까요...
이제와서 그렇게 높은 꿈을 바란다면
뻔뻔하고 양심없는거 아는데
요즘따라 공부해야한다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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