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제 중1이 되었습니다...
딱히 큰 걱정이 있는건 아닌데 제 마음을 컨***하지 못하겠어요.
부모님은 좋은 분 이시고 친구도 있긴합니다. 반 친구는 없는데 다른 반에 있어요.
아직 적응을 못해서 인지 뭔지 마음이 답답해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계속 마음이 답답하고 가만히 서서 생각해보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자꾸 떠올라요ㅠㅠ
그리고 옛날엔 친구들과 놀러가고 그런게 좋았었는데 요즘은 그냥 집에서 혼자 있거나 폰질을 하거나 그래요..
단순히 사춘기일까요?
요줌따라 더 왜 살아야하는지 공부는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