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제가 친구에 대한 고민이 있어글를 올려요..ㅜㅜ저는 3월2일날 개학해서 반편성나와서 반배정을받고 2일째에 여자아이들의 무리가 나눠졌고 1번2번3번 순서대로 앉혀요.제가 3번이고 2번애랑 앞뒤고 같은초를나와서 친해진건아닌데..하교등교같이하다보니 걍 친구가되었습니다.근데 개가 말도 잘안하고 솔직히 반에서 좀 따에요...근데 저한테 계속 붙고 자기랑같이다니자고하고..쉬는시간에도 제가 친구랑애기하는데 막 따라오고...ㅜ심지어 3월끝엔 수학여행을가는데..자기랑 버스자리같이앉자고그럭ㅎ 저희반여자애들이 홀수인15명이라..남는1명이되고싶지도않나봐요..제가 첫날엔 걍 그래 그러자 햇는데..개가 아무래도 따니까..신경도 쓰이고 저는 애들이랑 전부 두루두루 친하거든요..개를어쩌면 좋을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