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차이도 언니는 언니다. 지켜야 할 선은 지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Smilesee
·7년 전
한살 차이도 언니는 언니다. 지켜야 할 선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언성을 높이며 얘기해놓고 안했다는 거짓말 직장 상사한테 본인 얘기를 했다고 나이 많은 사람한테 함부로 따지는것 과연 잘한 일일까? 상사 앞에선 착한척 뒤에선 성질버럭 사회 초년생이면 초년생답게살자 학교에서 하던버릇 그대로 내보이지 말고.. 선생님이 선생님 다워야 선생님이지... 성질을 먼저건든건 너였다. 휴대폰 던져 갈비뼈가 나갔댔는데.. 갈비뼈 나가면숨도못쉰단다.. 그러니까 조용히 나가려는 사람 뒷통수에대고 욕하지 말지그랬니.. 어디서 피해자코스프레야.. 그게 사회에서 먹힐거라고 생각하니? 병원도 안가고 경찰에 전화해 신고하고... 사회초년생이... 정말 좋은 모습이더라... 사회에서 하고싶은말 언성높여 얘기하면 누가 받아줄거같아도.. 받아주지 않는단다 얘야... 같이 짤렸고, 혼자 짤린거 아니고.. 언성높여 얘기한건 니잘못이고 화가난 내가 혼잣말로 ***ㄴ 한마디 했다고 장애인같은년 ADHD 걸린년이라고 정신과 갈년이랑 상종하지 말라면서 주변선생님들 다 강제로 데리고가더라? 얼굴도 ***같이 생겼고 옷도 ***이 입은게라고? 장애인은 장애인이 되고싶었을까? ADHD걸린 아이들은 그걸 걸리고 싶었을까? 과장님 앞에서도 그런얘기 대놓고해***그래? 조용히 나가려고 했던사람 함부로 건드는거 아니란다. 그러니까 네가 나한테 맞은거야...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