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을 맞고 싶다는 욕망,욕심은 있을거지만, 누구를 위해서, 또는 누구 때문이라는 이유로는 성적이 잘 않나옵니다. 분명 자신만의 이유가 필요할터이죠. '나는 반드시 성공해야겠다' 단지 자신의 의지라는 것.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이라는 12년이라는 시간은 그저 자신의 능력을 뽐낼수있는 일자리를 찾는거에요. 좀 생각해보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별거아니라는 문제라는거죠. 공부가 가장 쉽다는것은 장담하기 어렵지만, 아주 사소한 것이 공부라는걸 말해주고싶네요.